마리아의 아들 수도회 ‘Amici di Monti’와
함께할 은인을 모십니다.
“ 희망이 없어도 희망합니다. ”
(로마 4.18)
예수님께서는 “가장 작은이에게 해 준 것이 곧 나에게 해 준 것이다.”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의 뜻을 따라 소외된 이들의 손을 잡아주는 것이 곧 우리의 사명이지만 이를 실천하기에 저희는 너무 부족한 것이 많습니다. 여러분의 사랑과 정성이 소외된 이들에게 큰 힘이 될 수 있도록 마음을 모아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보내주시는 후원금은
장애인 복지, 노인 복지, 청소년 사업 등으로 사용됩니다.
마리아의 아들 수도회 'Amici di Monti'와
함께할 은인을 모십니다.
" 선행과 나눔을 소홀히 하지 마십시오 "
(히브 13,16)
어린이들을 사랑하신(마태 19.13) 예수님을 따르며 ‘Amici di monti’(몬띠의 친구들)은 필리핀과 아프리카의 부모 없는 청소년들을 위한 지원사업에 나섭니다. 신앙이 얼마나 행복한 것인지, 믿음이 얼마나 소중한 것인지, 어머니 성모님의 사랑이 얼마나 눈물나게 하는 것인지, 그가치를 드러내는데 모든 땀을 쏟겠습니다. 저희들의 기도에 함께해 주시길 간절히 청합니다.
생필품 지원 및 일대일 결연
수도회 공동체가 돌보고있는 아프리카와 필리핀의 아이들이 인간다운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기초적인 생필품(옷, 신발 등)과 학용품, 가구 (책상, 의자) 등을 지원합니다. 또 필리핀과 아프리카 청소년들과 한국의 후원자가 일대일로 결 연해 가족의 사랑, 부모의 사랑을 전하려 합니다. 뜻있는 은인들의 참여를 기다립니다.
현재 수도회가 운영하는 아이들 보호소는 협소한 장소와 노후화로 건축이 시급합니다. 청소년들이 숙식하며 생활 할 수 있는 고아원과 기숙사 건축을 위해 기금을 모금 합니다. 각 공동체를 위한 차량도 지원 할 예정입니다.아이들의 얼굴에 웃음꽃이 필 수 있도록 사랑을 베풀어 주십시오. 사랑은 나눌수록 커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