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2일 축성생활의 날,
마리아의 수도회 최용호(바오로), 김민엽(베드로), 이승원(라우렌시오) 수사는
자신들이 약속한 복음 삼덕(정결, 순명, 청빈)의 삶을 돌아보며,
그분을 향한 봉헌의 삶을 더욱 새롭게 하고자 하느님과 교회, 공동체 앞에서
자신들의 서원을 갱신하였습니다.
주님의 축성을 받아 봉헌의 삶으로 나아가고자 하는 이 수사들이
그분 보시기 합당한 자의 모습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많은 분들의 기도 부탁드립니다.


▶ 최용호(바오로) 수사

▶ 김민엽(베드로) 수사

▶ 이승원(라우렌시오) 수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