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의별 성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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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2,598회 작성일 20-12-27 21:21본문
수사님 두 분이 산타 옷을 입고, 이용인분들과 함께 성탄을 맞이하였습니다.
올 한해는 깊고 어두운 터널 속을 거니는 듯 힘겨웠습니다.
세상은 아직도 요란한데, 예수님께서는 고요하게 지상에 내려오셨습니다.
사랑과 평화로 오시는 예수님을 향한 기쁘고 벅찬 마음을 바다의별 공동체와 나눕니다.
메리 크리스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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