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단에 봄 꽃을 심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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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2,277회 작성일 21-03-20 20:56본문
일 년 중 낮과 밤의 길이가 같다는 춘분, 봄을 맞이하며....
또 부활을 앞두고 수도원 앞마당에 한 자매님의 도움으로
꽃을 심었습니다. 당시 자매님이 저에게 얘기해주신 말씀이 기억에 남습니다.
"꽃은 마음을 따뜻하게 하는 매력이 있어 좋아요...
꽃 보시면서 많이 웃으셨으면 좋겠어요.^^"
저 또한 바래봅니다. "이번 부활에는 형제 자매님들 얼굴에 활짝 웃음 꽃을 피우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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