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의 평화를 빕니다.

저희 마리아의 아들 수도회에서

지난 2월 2일(주님 봉헌 축일)과 2월 11일(루르드 동정 마리아 기념일)에 

3명의 수사들(최 바오로, 손 베네딕도, 김 베드로 수사)이 

1년 동안 수도회 카리스마와 수도회 창설자이신 복자 루이지 마리아 몬띠의 삶을 따라 

자신의 삶을 봉헌하며 정결, 청빈, 순명의 삶을 살아갈 것을 

하느님과 공동체 앞에서 약속하였습니다.

서원 갱신을 한 형제들이 한 걸음씩 그분을 따르는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많은 신자분들의 기도 부탁드립니다.

【최 바오로 수사】

【손 베네딕도 수사】

【김 베드로 수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