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의 평화를 빕니다.
마리아의 아들 수도회는 9월 22일 수도회 창설자이신 복자 루이지 마리아 몬띠(1825~1900) 기념일을 맞아, 후원회원분들과 수도회 사도직 직원분들과 함께 기념미사를 거행하였습니다.
하느님께서 당신의 현존을 사랑과 겸손과 인내의 사도이신 수도회 창설자, 복자 루이지 마리아 몬띠 수사와 수도회 통해 드러내심에 감사와 찬미를 드리며,
저희 수도회가 주보이신 원죄 없이 잉태되신 동정 마리아의 품 안에서 창설자 수사님의 삶과 영성에 따라 충실한 종으로 봉헌의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많은 기도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