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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사순2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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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33회 작성일 26-03-01 1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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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미래에 대한 희망이나 자신의 꿈을 실현하기 위해 살아간다. 현실에 안주하기도 하지만 지금보다도 더 나은 생활을 위해 노력하는 사람도 존재한다. 이러한 가운데 믿기 힘들고 받아들이기 어려운 상황이 닥치게 된다면 나는 어떠한 선택을 할지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 안정된 삶을 영위할 것인가, 아니면 조그마한 가능성에 희망을 두고 나아갈 것인가를 결정할 일이 계속 일어날 것이기 때문이다


구약과 신약에서는 이와 같은 모습들을 모두 보여주고 있다. 믿음의 아브람과 베드로와 동료 제자들의 모습은 우리들과 동일하다. 하느님께 온전히 신뢰하고 맡길 수 있는 굳은 믿음은 지금도 놀라우리만치 우리들의 신앙을 다독이고 있으며, 예수님의 제자들 역시 인간적이지만 바로 회개하고 예수님의 말씀에 온전히 의탁하는 자세의 필요성을 말해준다


내 삶의 주체는 하느님이시고 나를 이끌도록 인도하시는 분은 예수님이시다. 가장 돋보이고 싶어하는 모습들 역시 우리들에게 주어진 선물이며 동시에 달란트임을 잊지 말아야 한다. 하느님의 모상으로 창조된 우리는 그분의 종으로서의 삶으로 보답해야 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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