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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연중2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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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13회 작성일 26-01-18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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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례자 요한은 예수님을 보고서 놀라우리만치 영적인 고백을 우리에게 말해준다. 세상에 태어나기 전부터 하느님의 도구로서 자신의 사명을 완수하려는 것이다. 이는 구약의 이사야에서도 알 수 있다. 모태에서부터 이미 정해진 하찮은 존재인 나를 하느님께서는 사랑으로 돌보시고 도구로 사용하기 위해 이끌고 계신다.

 

현재를 살아가는 나는 정말로 어떠한 존재인지를 성찰하고 올바로 살아가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하느님께서 도와주지 않으시면 절대로 살아가지 못함을 확신하고 회심해야 함을 기억해야 한다. 나라는 존재가 어떻게 사용될지는 오직 하느님만이 알고 계신다. 이러한 진리는 우리로 하여금 앞으로 나아갈 희망을 북돋아 준다.

 

물론 이에 걸맞는 노력과 실천이 뒷받침되어야 하지만, 현실을 그렇게 두지 않는다. 자신의 판화에 상대방을 끼워맞추려고 하거나 심리적, 정신적인 약함을 감추기 위해 스스로를 드러내고자만 노력한다. 하느님은 모든 것을 알고 계신다. 우리들의 약함을 알고 계시기에 바른 길로 이끌어 주신다. 내 주변에서 발생하는 모든 것들은 올바르게 이끌고자 하시는 하느님의 은총이다. 기뻐하고 즐거워하며 감사함을 잊지 말아야 한다. 이러한 노력이 당장은 놀라운 성과로 다가오지는 않지만, 언젠가는 예수님과의 일치를 통해 하느님의 놀라우신 뜻을 발견할 날이 올 것임을 믿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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