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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생명을 위해 거저받은 생명을 나누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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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47회 작성일 24-07-11 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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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복음 말씀을 묵상하며, 우리가 거저 받은 것들에 생각해봅니. 신앙인에게 있어서 거저 받음은 한 마디로 하느님의 공짜 선이지요. 우리의 노력과 수고 없이 우리에 대한 하느님의 사랑과 총에 의해 무상으로 주어진 것을 의미합니다. 이러한 거저 받음의 시작이 되는 것은 앞에서 언급한 바와 같이 그분의 사랑과 은총입니다. 우리에게 그것이 가장 분명하게 드러나는 것은 무엇입니까? 그것은 바로 우리의 생명입니다.

 

생명이란 것은 하느님께서 인간에게 베푸신 가장 큰 열매입니다. 우리의 이 생명이 계속될 수 있도록, 그분께서는 또 다른 은총과 사랑을 거저 주십니다. 그래서 우리는 이 생명이 그분께서 주신 선물이고, 그 생명에 그분께서 함께 해주신다는 사실을 증언해야 하는 사람들이지요. 다시 말해, 우리의 생명은 그분께 속하는 생명이라는 사실을 드러내야 한다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그 방법에 대해서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너희가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어라.” 바로 우리가 선물로 받은 것을 우리 자신 안에 가두지 말고, 그것을 다른 이들을 살리는 도구로 기꺼이 내어줄 수 있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론 포기하고 싶고 고통과 슬픔이 우리의 삶에 짙은 어둠의 그림자로 다가오기도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안에서 우리는 우리의 삶을 살아갑니다. 또 다시 살아가는 우리들, 우리의 생명 안는 생명을 허락하신 그분께서 함께 하고 있기에 가능한 것입니. 그 생명을 느낄 때, 우리는 영원한 생명으로 나아가는 동시에, 다른 이들의 생명이 영원함으로 다가가는데 도구가 되는 것입니다.

 

분께서 당신의 은총으로 허락하신 하루에 감사하는 가운데, 우리가 거저 받은 생명을 그분과 함께 즐기시며, 그 생명을 함께 나눌 수 있는 하루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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