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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성모신심미사(성모님의 바라봄, 간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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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65회 작성일 24-07-06 1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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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께서는 지금 잔칫집의 상황을 예수님께 알려주십니다. 그녀는 예수님께 전달만 해주셨을 뿐, 그분께 그 어떠한 요구도 하지 않으셨습니다. 항상 예수님 뒤에서 지켜보실 뿐이었습니다. 지켜보심 안에서 당신의 아들이 발견하지 못한 부분을 먼저 발견하신 것이지요.

성모님의 지켜보심 안에는 한 가지 분명한 믿음이 있습니다. 자신은 지켜봄 안에 머물러야 하며, 모든 것은 당신의 아들을 통해서 이루어져야 한다는 믿음이지요.

성모님께서는 우리를 지켜보시고, 우리가 필요한 것을 그분께 전달해주시는 어머니이십니다. 이것이 우리의 어머니, 성모님의 마음이지요. 성모님께서는 우리 삶의 대변인과 같으신 분이십니다. 우리에게 꼭 필요하지만, 감히 청하지 못하는 것을 대신 청해주십니다.

하지만 이는 일회성에 그치는 것이 아닙니다. 끊임없이 우리가 진정 필요한 것이 우리의 것이 될 때까지, 당신의 아들을 통해 우리에게 성취될 때까지 청하십니다. 그리고 우리가 그것을 잃어버리면, 다시 청하십니다. 청함에 머물러 계신 분이 성모님이십니다.

우리가 무엇이 필요한지, 그것이 왜 필요한지 성모님께서는 우리보다 먼저 알고 계십니다. 성모님의 간절한 청함 안에 머무르시는 하루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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